‘삐약이’ 신유빈이 5개월 만에 손목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.<br /><br />손목 부상에서 5개월 만에 돌아온 신유빈 선수. <br />비록, 부상으로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은 못하게 됐지만, 2024년 파리올림픽 도전을 목표로 다시 탁구채를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“부상에서 돌아온 현재 몸상태는?” <br />“신유빈에게 김나영이란?” <br /> <br /> <br />[긴터뷰]에서 신유빈을 만나보세요.<br /><br />YTN 류석규 (skryu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42818300161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